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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시

제목 내 동생
글쓴이 심형석
내 동생은 짖꿎은 장난꾸러기!
기끔 나를 때릴 때도 있지만.
나는 그래도 동생이 좋다.
그래도 싫을 때도 있다.
그래도 나는 동생이 너무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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