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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시

제목 제가 지은시에요.^^최근것들
글쓴이 여비...^^
내 순결을 그대에게
빼앗겼습니다.

내 마음속 깊이
숨겨놓았던
나의 순결을 그대가 빼앗아 갔습니다.

내 마음의 순결을
빼앗아 갔다는 것은
나 그대를 잊음은
죽었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안해도
그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대의 사랑이 닿는 곳에는
항상 내가 있을 것입니다.

이제 나라는 존재는 없고
우리라는 존재만 있을 뿐입니다.

내 순결을 빼앗아 간 당신
내게 용서받을 수 없을겁니다.

그죄를 나를 사랑함으로
씻으소서

그대의 하늘이 있는 곳에는
나의 하늘도 존재 합니다.

그대의 마음이 있는 곳에는
나의 마음도 존재 합니다.

그대가 느껴지는 곳
그곳에는 내가 존재합니다.


그대의 사랑이 존재하는 곳에는
나의 사랑이
영원이라는 이름과 함께
존재합니다.






사랑이 아름답다 느껴진 때가
언제 였던가

그대를 그리워하는 지금
그대가 내곁에 없다는 현실이
나를 어둡게 만든다.

사랑하는 사람의 편지가
올 그날 만을 기다리는
나의 사랑이 아름답다 느껴지면
나의 사랑은 아름다운 것만은 아니다.

저 하늘 별빛이
나의 마음이 아닐까 오늘도 생각해본다




저 푸른 하늘 위를 날으는
한마리 파랑새가 되어
세상을 바라보고 싶다.

꿈과 희망이 넘실대는
나와 그대의 세상을
지켜주고 싶다.

세상 모든 사람들의
희망과 꿈이 느껴지는 그곳에
나는 항상 존재 하고 싶다.

나 세상을 꿈꾸고
살아가고 싶다.











오늘도 제 가슴에는
한 방울 눈물이 흐릅니다.

힘들어 지쳐 쓰러질 것
같습니다.

그대가
내일이라도 내게 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제 모습은 항상 웃고 있지만
제 가슴은 눈물을 흘립니다.

제 가슴에 있는
눈물이 말라서
더 이상 흐르지도 않습니다.

이제 사랑에 지쳐 기다리고 싶지 않습니다.







사랑이 항상
행복한 것 만은 아닌가 봅니다.

서로의 가슴에
멍이 들고 상처가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상처를
서로 치료해지면
사랑이 더 깊어지지 않을까요

사랑이 항상
행복 하지는 않지만

항상 그대를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제가 그대를
사랑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그대를 사랑하는
이유가 있다는 것은
내 사랑에는 목적이 있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대를
목적없이
사랑했습니다.

그대를
바라만 보아도
행복하기 때문에
제 마음은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항상 그대를 지켜주고 싶은
내마음이 그대를 사랑했기 때문에 사랑했습니다.

나는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