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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시

제목 내가 살던 고향은...
글쓴이 변명준
황학사로 소풍가고,
용수깨미로 소풍가고,
앞강물 마시고,
올뱅이 잡아 국 끊여 먹고,
사리치기 잡아 회먹던 나에 살던 고향은 황가리라네
이 추억을 어디가서 다시 맛볼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