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존재 다른 대우
구보경(가현초 6학년)
사람들은 자신만 좋게 편하게 사는
인생을 원해요
푸른 바다에 가려진
작고 큰 귀여운 생명체는
잊고 말이에요
사람들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들에 피해를 보는
동물들을 지키고 싶다면
차근차근 이루어나가야 해요
동물들도 사람과 같은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같은 대우를 해줘야지만
모두가 공평해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