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땅 속에 사는 여러 생물들에 대한 책이다. 거의 실제 크기로 세밀하게 그려진 생물들과 각 개체들의 바로 아래 붙어있는 설명들이 글과 그림을 함께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바닷속 생물 이야기》도 함께 나왔다. 독자서평 땅 속에서 사는 새가 있다는 것 아시나요 우리 아이들은 바깥놀이를 좋아한답니다 밖에서 놀다보면 자연히 흙놀이도 좋아하는 놀이중에 하나랍니다 우리가 어른이지만 자연에 대한 막대한 상식을 가지고 있지 않는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의 신비에 대하여 잘 설명해 주기 힘들때가 많죠 그렇다고 은근슬쩍 거짓말을 할 수 있나요? 자 이제 이책을 펴면 우리가 땅속ㅇ서 사는 많은 생물들의 신비한 모습을 잘 살펴볼 수 있답니다. 참 이책의 장점중의 하나는 전화면을 채우는 생생한 삽화가 정말 땅 속에 들어가서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구요 또한 애벌레에서 부터 번데기 로 자라나는 모습까지 잘 설명되어 있답니다 참 아이들이 조금은 징그러워 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엄마가 정말 재미있게 읽어 주어야 해요 우리 아이들도 익숙해 지지 않은 과학동화에는 좀 덜 친숙하던걸요 엄마가 인내심을 가지고 잘 읽어 주어야 한답니다 <인터넷서점 http://www.yes24.com / jiji42 님이 쓰신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