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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해운대 아쿠아리움
글쓴이 안지영

해운대  아쿠아리움 


10월3일  집에서  김밥과 물 챙겨서 , 엄마랑, 큰언니랑, 둘째언니랑  지하철타서

해운대에 내렸다. 

도착해서 시간이 남아서 화장실에 갔다오니까 , 사람들이 제법있었다.

우리는 줄서서 전화하고 한명씩,아니 가족끼리,연인끼리 팀마다  한명씩 들어갔다.

대인은 29,000원이고 소인은 23,000이다.

우리는 다자녀이지만  다자녀은 30% 이고,  부산방과후 행복카드는 45%이다.

그래서 45%하고 입장하라고 했는데, 앞에 머리띠가 있었다. 

하고싶었는데  엄마는 그마음을 알고 물어봤다.

종류는 3가지있다. 핑크퐁과 돌고래와 평궨있었다. 난 평궨머리띠했다.

가족끼리 사진찍고 들어간다. 펭궨도있고, 가오리,상어,거북이,여러가지등등이 있다.

너무나 신기했다. 어릴때오고 3번째라고하는데  기억이 잘안난다.

사진도찍고  너무나 좋았다.  엄마가 가오리 인형을 사주었다. 너무나 좋았다,

공연도 보면서 전화해라고 해서 전화하고 공연도 보았다.

다보고 먹을수없어서  나와서 김밥을 먹었다. 역시 엄마가 해준 김밥은 맛있었다.

집으로 돌아왔다. 아빠가 저녁에 고기사준다고 했다.

왜냐면  큰언니가 시험이 끝났디. 수고했다고 고기사준다고 했다.

오늘하루는 너무나 좋았다.


또 가고싶다.  

3학년 안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