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존경하는 판사님께 | ||
---|---|---|---|
글쓴이 | 최유진 |
존경하는 판사님께
저는 진실인 사람 박찬우입니다.
저는 정성이 담은 사랑을 받습니다.
그래서 병에 걸리면 2~3일 뒤에 낫죠.
근데 정인이의 아픔은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되돌릴 수 없는 아픔을 준 양부모들에게 강력한 처벌을 주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강조하고 싶습니다.
양부모들에게 사랑니 뽑았을 때 안 아프었냐고 물어봐주세요. 아마도 아프었을 거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치아 하나 뽑는데 아프면서 사람을 왜 죽입니까? 정말 어이가 없고 제가 다 속상합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며, 국민의 뜻으로 대한민국을 다스린다.” 대한민국 헌법 제 1조항에 있습니다.
저희 국민이 부탁합니다. 양부모들을 강력하게 처벌해주시고 정인이가 온몸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가지기 전에 수술하면 어떠했을까 생각이 듭니다.
양부모들은 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8일
박찬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