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을 보고 고른 절대 딱지

딱지 게임이 생각났었다.

이 이야기를 보다보면 이해가 잘 안되는 것도 있지만

확실한건 어른들의 욕심이 너무 많으면 아이들만 힘들어지고 얻는건 불편함과 이웃의 피해 뿐이다.

돈, 외모 겉만 보고 판단한다는게 아쉽다. 

어른들과는 다르게 빛나는 보석처럼 우정을 나누는 친구들.

제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며 차별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