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이라도 자기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하고싶은 일은 최선을 다하고 용기를 잃지않으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나간다면 어떤 꿈이든 이루어진다는 것을 이 책이 나에게 일깨워주었다. 그렇다! 이 세상 그 누구에게도 한계란 없다! 자신의 마음과 생각, 실천. 행동에 따라 자신의 꿈이 이루너지거나 못 이루어질 수도 있다. 나는 내 자신에게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 한계란 화가라는 내 꿈이 사회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것과 나의 시험점수의 낮음과 나의 내성적이고 둔함이었다. 그래서 언제나 내 자신에 대해 불평했고 미워했었다. 한계라는 큰 건널 수 없는 벽 때문에 나의 꿈을 향해 내 모든 것과 내 힘을 쏟아가며 달려갈 생각도 안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단지 한계라는 겉만 크고 높게 보일 뿐인 벽을 그저 탓하기만 하고 노력해서 올가가 넘을 생각도 않고 나엣게는 평생 결코 넘을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하여서이다.
이제부터 난 내 마음과 몸으로 용기, 희망, 끈기를 안고 내 꿈으로 향해 뒤도 돌아보지않고 주저앉지도 않으며 오직 앞을 보며 달려갈 것이다. 조나단이 그랬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