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책대로 모든 아이들이 대화한다면 친구들 사이에서 싸움이란 단어는 완전히 없어질 것 같다. 나는 이 중에서도 진심이 가득 담긴 말하기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여기에 추가하고 싶은 게 있는데, 그런 바로 친구말에 공감하기이다. 그러면 더 친구관계가 더 좋아질 것 같다. 나도 이제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이렇게 대화를 해서 행복한 친구 사이를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