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여러기계들과 로봇들에 대해 관련된 책이다.대표적으로 자율주행 자동차,스마트 인형,스마트 애완동물,가사도우미 로봇등이 있다.

 나는 이책을 보고 놀라웠던 내용이 있었다.그것은 1952년에 오드리라는 음성프로그램이 나왔는데 이것을 보고 이런것들은 옛날에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하고 신기했다.그리고 주변사람들에게 알릴수 있는게 있다면 우주탐사로봇을 알려줄것이다.왜냐하면 우주탐사로봇이 그나마 머리에 기억이 남고 우주탐사로봇음 인식하는 능력도 있고 대부분 필요한 기능들은 다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다.또 이책을 보면서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바로 시리라는 AI프로그램이다.이 시리AI프로그램은 스마트폰에 있는 프로그램으로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인데 이 프로그램은 내가 음악을 듣고 싶을때 시리에게 음악을 틀어 달라고 하면 틀어준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내가 없었던 아주 옛날에도 좋고 괜찷은 프로그램과 기계들이 있었다는것을 보고 정말 너무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이책에서 나는 나주에 공부하는 로봇이 생겨서 그 로봇이 공부를 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면 좋겠다.

 나는 이책을 요새 점점 신세대적인 로봇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점점 세상이 미래화가 되고 있으니까 미래에는 어떤 기계들과 로봇들이 생기는지 궁금해서 선택하였다.다음에도 이런 재미있는 로봇이나 기계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