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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문/기행문

제목 TV에서 많이보는 가나 어린이를 보고나서
글쓴이 천철민
나는 오후 쯤에 TV롤 보았는데 그주제는 가나어린이들에 대한것이었다. 나는 집중했다. 그런데 가나어린이들을 먹을께 거의 없는 상태라서 밥도 잘못먹고 산다. 그래서 뼈가다 보인다. 그런데 어느 아픈아이의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그런데 의사를 찾아갔는데 병치료 하는데 3000원이들었는데 돈은 부족했다. 나는 3000원 때문에 목숨을 잃는 다는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3000원때문에 목숨을 잃는다는것은 절대 있을수 없는일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그냥 생수2L짜리2개면 벌써 3400원인데 이글을 쓰는데도 눈물이난다. 그리고 어떤아이는 목숨을 잃을 병인데 값은5000원이었다. 3000원도 없는데 5000원이라니 그래서 그내용에나온 무슨 여자 캐스터가 대신 내주었다. 나는 가나라는 나라에 살지않은게 다행이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일이 목숨을잃고 세상을 떠난다는 뜻이다. 그런데 안그래도 슬픈데 그런가나아이들은 슬프다.가나 아이들은 수출이 아주적어서 잘못살는 나라다. 그래서 밥도 밀가루아니면 다른것을 먹는다. 그리고 가나는 학교에도 돈이없어서 못가는 아이들이많다. 그래서 나는 그광경을 보고 지금당장이라도 그장소로가서 내가 내돈을 내서라도 그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싶은마음이다. 그캐스터는 얼마나 슬펐을까 그래서 그캐스터는 그아이를 학교,옷 모든것을 사주었다. 그캐스터도 눈물을 흘렸다. 가나인들은 너무 수출이적은나라라서 어른들이 돈 벌는 것으로도 모자라서 어린이들도 학교가 끝나거나 학교를못가는 아이들은 모두 일을하러간다. 아이들은땟목을타고 나뭇가지로 콬! 찍거나 해서 물고기들을 잡는다. 나도이렇게 슬픈데 그아이들은 얼마나 슬플까? 내가 그아이들의 부모님이라면 다른나라와 친구가되어 자매결연을하고 어떤수를 써서라도 내가 만약 교도소,감옥으로 가더라도 내아이만큼은 그누구보다도 지킬것이다. 나는 이나라,이지구에게 외치고싶다."가나가무슨 잘못이있다고 가나를 그렇게 못사는나라로 만드는건데 이엉터리같은지구야!"라고 말하고싶다. 그가나어린이들이 나였다면 이지구를 때려 부쉈을것이다, 나는 가나어린이들은 못살고 우리나라는 잘살고 그런것이 가장 싫다. 무슨 가나인은 외계인도 아니고 그렇게 나라마다 차별하면 나는 이엉터리같은 지구안에서 살수도없었을것이다, 나는 가나인을 생각하면 내가 거기현장으로 들어가 지켜주고싶고 보살펴주고싶고 가나아이들이 기쁜 얼굴을 지을때까지 내죽을 힘을 다하여 가나아이들을 보살펴주고싶다.가나는 지금 죽을 힘을 다해 각오하고 일하고 먹고 자고 살고 있을것같다. 나는 가나인은 가나인 미국인은 미국인 한국인은 한국인처럼 나라마다 수출이 모두같고,모두높거나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