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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문/기행문

제목 [싱가포르]를 갔다와서
글쓴이 이준협
싱가포르 가기전에, 나는 싱가포르에 대해 조사를 했었다.
그것은 싱가포르가 엄격한 법에 의해 아주 깨끗하고, 침을 뱉으면 벌금을 물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도시가 매우 깨끗하고 좋을 것이다.
그리고 싱가포르 공항도 인천공항과 1,2위를 다투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우리 인천 공항이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1위를 빼앗 길주도 모른다.
싱가포르의 공항이 2위를 차지했으므로 아주 좋고 깨끗한 공항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이번에 가이드 없이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므로, 형과 내가 영어를 이용해 길을 찾아내야 한다. 그러면 영어 실력이 무척이나 늘 것이다.
드디어 싱가포르 가는 날이 왔다. 목요일이다. 우리는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여행을 한다.
일단 코아 호텔에서 리무진을 타고 인천공항에 가, 우리가 싱가포르에 간다는 것을 신고를 했다. 내가 생각해도 인천공항은 매우 깨끗하고 좋은 공항 같다.
5시간 30분 동안을 비행기 안에 머물렀다.
싱가포르에 도착하였다. 싱가포르 공항 이름은 창지 에어포트다.
근데 왠지 모르게 싱가포르 공항이 내 맘에는 들지 않는다. 규모가 작아서 그런것 같다.
싱가포르 공항에서 mrt station으로 갔다.
이것은 한국의 지하철과 같은 것이다. 그곳은 이지 링크라는 카드를 가지고 있어야한다.
그래야 그 카드를 대고 지나갈수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하철을 타 우리가 머무를 민박집으로 갔다. 그 민박집 크기는 매우 컸다.
우리 집은 41층이다. 그곳은 베란다를 갖춘 아주 좋은 장소였다.
바람도 잘 통해서 잠도 잘 올것 같았다. 우리는 이 닦고, 씻고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 우리는 센토사로 갔다. 가는 방법은 민박집에서 택시를 타 vivo city라는 곳을 가 케이블 카 아니면 모노레일을 타고 가면 된다.
우리는 모노레일을 선택했다. 센토사에 도착했다. 센토사는 싱가포르의 섬이다.
그곳에는 멋진 바닷가가 있었다.
그리고 놀이기구 루지라는 것도 탔다. 손잡이가 있는데, 잡아당기면 멈추고, 놔두면 간다.
그리고 손잡이를 왼쪽 오른쪽으로 돌리면 된다.
또 아시아의 남쪽 끝을 가보기도 하였다. 그곳에 사진도 찍었다.
밤에는 싱가포르에서 가장 유명한 칠리 크랩을 먹었다. 칠리 크랩은 토마토 양념을 묻힌 게이다. 또 무선비행기를 조종하는 것을 구경하기도 하였다.
다음날, 우리는 쥬롱 새공원에 갔다.
그곳은 많은 새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런 새들이 공연을 보여주었다.
예를 들어서 독수리가 하늘에 있는 음식을 낚아 채는 것이다.
나는 그중에서도 앵무새가 노래도 부르고, 중국어, 영어 알파벳을 말할수 있다.
너무 기특했다. 그날 밤에는 나이트 사파리라는 곳을 갔다. 그곳은 나무들이 우거지고, 어두컴컴 하다.`
그래서 많은 야생 동물들이 산다. 만약 우리가 그들에게 직접 간다면, 그들이 숨으니까
트램이라는 기차를 타고 야생동물들을 구경했다.
다음날도 센토사에 갔다.
이번에는 vivo city에서 쇼핑을 했다. 4달러 짜리 시계 하나를 샀다.
멌있었다.
그리고 푸드 리퍼블릭 이라는 음식점에서 김치볶음밥과 육개장을 먹었다.
그리고 실로소 비치에서 발을 당구고, 창지 에어포트로 가 ,
비행기를 타고 우리나라로 갔다. 싱가포르에서 조금밖에 머물러 슬프지만,
싱가포르에서 밥 먹을때 화장지, 반찬, 물이 다 셀프가 아니어서 좀 아쉬었다.
내가 어른이 되었을때 다시 한번 여기를 와바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