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책 광고('툭')
이 책의 이름은 '툭' 이다. 이 제목은 왜 '툭' 인지 사람들은 읽어보고 알 것이다. 처음에 툭 이라고 적힌 주사위를 보고 아이들이 생각에 빠져 있는 모습인데 모두 3명이 주사위 때문에 골치 아파하고 있는 것으로 볼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¼만 맞춘 사람이다.
이 이야기를 들어 볼까나? 데~에~에~엥~!
민이는 운동장에서 우연히 툭 상자를 줍게 되어서 툭툭 튀는 팝콘의 나라, 툭툭 떨어지는 물방울의 나라, 툭툭 열리는 꽃과 열매의 나라, 툭툭 때리는 방망이의 나라를 만나게 되었다. 그중에서 나는 '툭툭 튀는 팝콘의 나라' 가 가장 재미있었다. 툭툭 튀는 팝콘의 나라는 운동장에서 민이가 가장 먼저 툭 상자를 만나서 일어난 일이다. 그런데 아주 아주 재미있는 사실 툭을 거꾸로 보면 노크가 된다. 왠지는 밑에 실험들어 갑니다요!
  '툭'        -   거꾸로 보세요.
                                                                                       어때요?
툭은 민이의 생각을 잘 드러내 주고 기발한 상상력을 드러낸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며 권하고 싶다.
"생각을 위해 10분만 투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