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스위프트씨 안녕하세요?
아저씨께서는 어떻게 그런 슬기로운 모험담 얘기르 잘 쓰세요?
모험담 얘기중 이렇게 흥미진진한 책은 난생처음 보았답니다.
저는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물론 선생님처럼 쓸 줄 모른답니다.
그리고 책읽기를 무척 좋아하죠.그래서 오늘도 책을 한권샀답니다. 저는 소인국,거인국,하늘섬,죽지않고 살 수있는섬,후이넘의섬 중 걸리버처럼  후이넘섬에 가고 싶어요. 후이넘의 말들과 친해져서 말타기르 하고, 달리기도 연습하고 나중엔야후들을 다 죽이고 나서 내가 왕이 되고 야후들 가죽으로 내옷을 만들 거예요.
후이넘 중 7살이 되는 말은 8월만 되면 달리기 시합을 시켜서 이기느 말을 내 말로 정하고 그말이 어른이 되면 타고 다닐거예요.
또 거인국에 가는게 두번째로 좋아요. 비행기가 없어도 하늘을 바람타고 날아가서 내려올 땐 우산을 펴고 내려오면 안전 하잖아요.
쪼 쥐구명을 뚫어 집을 만들고,  벽지를 붙이면 거인을  놀리고 도망쳐도 안전 하잖아요. 새를 잡아 교육 시켜 내가 타고 다닌다고 생각 한다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저도 지금보다 책을 많이 읽고 책을 쓸 생각입니다. 그때 제 책을 읽고 편지 써주실 거죠.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