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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작품

현재 03월 31일까지의 우수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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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우수작품에 대한 도서상품권은 2024년 04월말까지 주소가 등록되기를 기다려 05월 초에 발송됩니다.
주소는 자세하게 쓰고, 부모님을 성함(000씨댁 000)도 함께 쓰세요.
주소가 잘못 작성된 경우나 익명(닉네임)을 쓴 학생은 수취인 불명으로 상품권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익명(닉네임)으로 글을 올렸거나 학년을 쓰지 않은 글은 우수 작품으로 뽑지 않습니다.
글을 올릴때는 꼭 실명을 쓰고 본문에 학년을 쓰세요.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주소등록
312 돼 지 윤지섭 2003-06-17 주소등록
311 수학여행을 다여와서 전이슬 2003-06-16 주소보기
310 사람 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다.(논설문) 박수현(6학년) 2003-06-15 주소보기
309 저 하늘에는... 권은별 2003-06-14 주소보기
308 빗방울. 김지향 2003-06-13 주소등록
307 <꽃들에게 희망을 >을 읽고 최혁진 2003-06-13 주소등록
306 어머니 이진영 2003-06-12 주소등록
305 통일된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논설문) 임도희 2003-06-11 주소보기
304 호미곶에 다녀 와서<기행문> 2002년 1월달에 쓴것1편 최지원♡사랑한다고.. 2003-06-09 주소등록
303 눈사람 정혜주 2003-06-09 주소등록
302 비오는 날 김지영 2003-06-09 주소등록
301 만남, 곧 이별 김준현[2학년] 2003-06-09 주소등록
300 저녁꿈 여행 김희연 2003-06-07 주소보기
299 밤에 유예지 2003-06-07 주소보기
298 사이보그는 인간인가, 기계인가? 김영우 2003-06-06 주소보기
297 새로운 21세기가 되길. 오체불만족을 읽고- 남예원 2003-06-01 주소등록
296 두 영혼을 보낸 후 1년 - 미군 장갑차 사건 1주기를 맞으며.. 정은숙(고3) 2003-06-01 주소보기
295 우리는 한 민족 윤가영 2003-05-31 주소보기
294 따뜻한 사람을 읽고 유승주 2003-05-31 주소보기
293 [군자중 3-5 32번 이아름] 아홉살 인생을 읽고.. 도레미_♬ 2003-05-31 주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