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사과하는 로봇 처음 사과하는 아이
- 지은이
- 코스타스 하랄라스
- 출판사
- 책속물고기
- 페이지수
- 48쪽
- 대상
- 초등1~2학년
<<책 소개>>
주인공 욜랜다와 대신 사과하는 로봇을 통해
진심어린 사과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는 동화이다.
사과하는 로봇이
아이들에게 마법 같은 사과의 힘을 재미나고 자연스럽게 얘기해 준다.
또한 어른들에게는
사과를 안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 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말썽쟁이 욜랜다가 저절로 ‘미안해’란 말을 하게 되는 과정을 읽으며
진심어린 사과가 얼마나 예쁘고 소중한 행동인지 생각해 볼 것이다.
진짜 미안해하고 사과하면 우선은 상대방의 화난 마음을 쉽게 풀 수 있다.
또한 사과하는 사람에게도
‘난 잘못하면 사과할 줄 아는 멋진 사람’이란 자부심이 생길 것이다.
<<출판사제공 책소개>>
미안하다면 사과해요!
스스로 사과하도록 마음과 입을 열게 해 주는 책
누구나 실수와 잘못을 할 수 있지만, 사과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잘못을 뉘우치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면 친구와 더 친해지고,
예의 바른 모습으로 다가가면 부모님이 따뜻하게 안아 줄 테니까요.
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 사과는 정말 중요합니다.
『대신 사과하는 로봇 처음 사과하는 아이』는
왜 사과해야 하고, 어떻게 사과해야 하는지를 잘 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