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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추천도서

한밤중의 화장실

지은이
마루야마 아야코
출판사
한림출판사
페이지수
28쪽
대상
4~7세

<< 소개>>


아직 혼자서 화장실에 가기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화장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화장실 사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현실과 판타지를 자연스럽게 구성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나와 화장실 습관을 재미있게 익힐 있다.


아직 어린 주인공 방울이는 오줌이 마려워 잠에서 깼지만, 동생의 기저귀를 갈고 있는 엄마와 출장중인 아빠의 부재로 무섭지만 용기를 내어 고양이 인형과 함께 화장실로 가게 된다. 고양이, 염소, 토끼가 차례대로 방울이에게 나타나게 되는데,,, 방물이는 다시 따뜻하고 환한 방으로 돌아 있을까? 방울이를 통해 올바른 화장실 사용법과 함께 두려움을 극복하고 혼자서도 화장실을 가는 자립심을 배울 있다.



<<출판사 서평>>


화장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주는 그림책!

한밤중에 혼자서 화장실에 가는 것은

아이들에게는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여기저기서 들은 무서운 이야기가 머리를 맴돌고

빨리 방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만 듭니다.

그래서 혼자 화장실에 다녀오고 나면

아이들은 커다란 성취감을 느낍니다.

내면의 공포심을 이기고 자립심도 커지는 하나의 계기이지요.


『한밤중의 화장실』은

매일같이 일어나는 아이들의 일상 속에

판타지를 적절하게 섞은 그림책입니다.

그래서 책을 아이들에게 평범한 일상을

반짝한 기대감으로 물들 있게 만들어 주지요.

아이들에게 화장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주고

즐거움과 기대감을 건네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배워야 사회 규칙은 다양합니다.

식사 예절이나 존댓말 생활 규칙부터

언어 규칙까지 많은 것들을 학습해야 합니다.

규칙을 익히는 것은 타인에 대한 예의를 배우고

사회성을 가지게 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지요.

화장실 사용법을 익히는 또한

올바른 생활습관과 건강을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NO. 도서명 지은이 출판사
63 한밤중의 화장실 마루야마 아야코 한림출판사
62 안녕, 친구야 강풀 웅진주니어
61 우리 집 고양이 봄이 이호백 논장
60 첫 번째 질문 아사다 히로시 천개의바람
59 안 돼요, 안 돼! 엄마 아마노 케이 한림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