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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추천도서

사이버 범죄에 로그인되었습니다

지은이
메리 에이킨
출판사
에이트포인트
페이지수
560
대상
청소년,성인

<<책소개>>

우리는 거의 매일 현실이 아닌 사이버세계에 노출되어 있는 삶을 살고 있다.

얼굴을 마주 보고 앉아 이야기를 주고 받고, 일상을 공유하고,

때로는 기다림도 담담하게 맏아들였던 시대가 지나가고

대면 업무는 점점 더 줄어들고, 즉각적인 대답과 피드백을 요구하는

지금을 살고 있다.

사이버세상은 공상과학 속의 세상이 아니라 바로 지금의 세상이다.


기술의 발달은 인간의 삶을 좋은 방향으로만 변화시킨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사이버 세상의 위험, 사이버 범죄를 다룬 책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잘 모르고 있는 사이버세상을 알아보자.


<<출판사제공책소개>>
하루에도 수십 통씩 주고받는 업무 메일과

생활다반사를 공유하는 인스턴트 메시지가

일상의 전령으로 자리 잡은 것은 이미 오랜 일이다.

온갖 웹 사이트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모두 외우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때때로 그것은 기록을 필요로 한다.

허나 컴퓨터와 스마트폰 없이 진행되는 삶을 상상하기 어려워진 오늘에,

과연 우리는 ‘사이버 세상’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먼 일이라 여기던 경악을 금치 못할 사이버 범죄들은

생각보다 빠르게, 널리 퍼지고 있다.

해킹, 온라인 사기, 살인 청부 암거래, 아동 포르노 제작 등 그 범죄 양상 또한 다양하다.

사이버 범죄의 가장 위험한 지점은 경계가 없다는 것이다.

무심코 클릭한 링크 하나, 고작 몇 분 동안의 로그인이

무방비 범죄 속으로 우리를 밀어넣으며,

범죄자가 지구 반대편에 있다 할지라도,

그는 당장에 내 방 안 컴퓨터까지 침입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메리 에이킨 박사는,

중독될 수밖에 없도록 치밀하게 설계된 사이버 세상에

어떤 끔찍한 부비트랩이 숨어 있는지 우리가 알아야만 한다고 말한다.

두렵더라도 끝까지 직시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사랑하는 이들이 잔인한 함정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그녀는 이 고통스러운 증언의 시간을 견뎠을 것이다.


그녀 자신이 사이버심리학 1인자로서 다년간 연구하고 밝혀낸

수백 가지 사이버 범죄 사례 가운데 가장 충격적인 사건들을 여기 공개한 이유,

<워싱턴 포스트>가 이 책을 두고

“무서운 통찰력을 가진 심리학자 메리 에이킨이 세상에 부치는 냉정한 경고이자 눈물어린 호소”라

평한 이유 역시 다르지 않은 맥락일 터다.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는 인터넷과 기술의 요람 속에서,

사이버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것은 일련 고달픈 ‘바위치기’에 빗대어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전장의 최전선에서 온몸으로 사이버 범죄와 맞서 싸우고 있는

메리 에이킨 박사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그녀가 말하는 사이버 범죄의 적나라한 실태를 귀 기울여 듣고,

그가 제시한 해결책에 적극 반응하는 것. 오직 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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